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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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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서동호
유페이퍼
모두
사랑이 떠나고 있습니다.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그리운 그를 생각하며 시 한편 써봅니다. 이 시대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사랑함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죽고,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이 숙명같은 이야기를 사랑시라는 좋은 틀에 담아 봅니다. 사랑에 아파해 본적 있나요? 죽을 만큼 사랑해 보셨나요? 사랑함을 잊은 그대에게 사랑함을 다시 일깨워줄꺼예요. 잊지 마십시요. 사랑은 젊음이고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지금 바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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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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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제1부
1. 너에게
2. 촉촉한 밤
3. 평생 단 한번
4. 평생 니 얼굴만
5. 사랑했으니 아련합니다.
6. 너라 부르고 사랑이라 적는다.
7. 태양과 너
8. 사랑하니까
9. 시간의 기다림
10. 남은 건 사랑
11. 널 위해 무엇을 할까?
12. 고백합니다.
13. 언젠가 너란 사랑
14. 사랑의 편지
15. 두리번 두리번
16. 세상이 너로 보여
17. 봐도 봐도 또 봐도
18. 불필요한 사랑
19. 어느 멋진 날
20. 아파도 사랑이니까
21. 날 속여도
22. 어제보다 조금 더
23. 어제보다 조금 더
24. 참아봤는데 안돼
25. 바보처럼 사랑하기
26. 행운 그대
27. 놓지 마세요
28. 행복 여행
29. 솔직히 너
30. 관심이 가는 너
31. 별빛 그대
32. 당신의 오래된 향기
33.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처럼
34. 살며시
35. 보일 듯 보이지 않는
36. 아이스 아메리카노
37. 슬쩍
38. 내맘 들켰네
39. 너에게 간다
40. 한숨
제2부
41. 사귄지 1일
42. 너가 최고
43. 그대 너에게
44. 한참을 그렇게
45. 사랑엔 없다
46. 그래서 사랑
47. 하루 아침에
48. 언제부터 일까?
49. 사랑 고백
50. 나인 투 나인
51. 하필 오늘
52. 널 떠올리면
53. 한편의 시
54. 감정 낭비
55. 반대로
56. 느린 걸음
57. 변함없이
58. 평생을
59. 표현하기
60. 다음 생애
61. 한밤 중
62. 상사병
63. 설렘 주의보
64. 어떻게
65. 하필
66. 다음 기회에
67. 사랑시 한줄
68. 이별해야 합니다
69. 찰나의 순간
70. 잡은 두손
71. 별처럼 달처럼
72. 남아 있어
73. 가끔 그런 생각
74. 여백의 미
75. 아무것도 없다
76. 미안한 마음
77. 별빛이 흐른다
78. TO LOVE
79. 망나니
80. 대체 불가능
81. 나의 사랑이야기
82. 내가 너라면
83. 단번에
84. 뒷모습
85. 빈 잔
86. 2월 14일
87.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사랑이 떠나고 있습니다.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그리운 그를 생각하며 시 한편 써봅니다. 이 시대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사랑함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죽고,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이 숙명같은 이야기를 사랑시라는 좋은 틀에 담아 봅니다.
사랑에 아파해 본적 있나요? 죽을 만큼 사랑해 보셨나요? 사랑함을 잊은 그대에게 사랑함을 다시 일깨워줄꺼예요.
잊지 마십시요. 사랑은 젊음이고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지금 바로 사랑하세요.
서동호
Seo dong ho, 1983~
태어날때부터 사랑꾼이었다. 3살때부터 짝사랑에 빠져 온동네를 누비고 다녔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어머니의 증언이다. 다소 활발한 성격에 까불까불 하여 선생님에게 혼이 많이 나곤 했다. 그런 탓에 독후감을 잘 써도 베꼈다는 오해를 사고 맞기까지 했다. 그 당시 초등학교 학생의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봐도 참 잘쓴 글이었다. 책을 읽고 감정을 잘 표현했고, 섬세한 감정을 잘 잡아내는 편이었다. 그 덕분에 시라는 좋은 글의 한 종류에 빠지게 되었다.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로운 인식과 사랑의 고귀함을 심어주고 싶었다. 변하지 않는 건 없다. 그 중에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것이 사랑이다. 그 사랑을 쫓아 살고자 하루에도 백번은 넘게 사랑을 외치며 살아간다. 속으로만 삯였던 그 시의 달콤함을 이제부터 꺼내보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시집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두 번째 시집 <그녀가 내게 준 사랑>을 출판하였다.
작은 가슴에 큰 사랑이 피어나길 기대하며 시를 쓰고, 또 쓰고 당신에게 읽어지길 원한다. 나는 생각하기 위해 읽고, 새로움을 담기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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